산후 탈모, 언제 빠지고 언제 멈출까? 회복 신호와 관리법
산후 탈모는 출산 2~4개월쯤 머리가 뭉텅이로 빠지기 시작해 대개 6~12개월 사이 자연히 멈추고 다시 자라는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입니다. 임신 중 호르몬 덕에 안 빠지던 머리카락이 출산 후 한꺼번에 휴지기로 넘어가며 생기므로 대부분 원래 숱으로 회복됩니다. 다만 12개월이 지나도 계속되거나 원형으로 빠지고 심한 피로가 동반되면 빈혈·갑상선 등 다른 원인일 수 있어 병원 상담이 필요합니다.

